글로시 화이트 토마토를 처음 접한 건 3월 초예요~

코로나 피하려고 피부과도 안 가게 되고, 자연스레 '이너뷰티템' 을 찾게 되더라구요!

저는 평소 음식을 살 때, 원재료를 꼭 보고 구매하는 편인데, 이 제품 함량을 봤을 때 좋은 원료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게 피부가 좋아질 일 밖에 안 남았다는 느낌? 

또 중외제약이랑 공동개발해서 더욱 신뢰 갔어요~ 그래서 우선 공홈에서 4박스 구매했고, 꾸준히 먹어보고 좋으면 재구매하자고 생각했습니다!

하루에 2포 물에 타서 섭취하는 게 저한테 가장 잘 맞더라구요~ 

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오후에 피곤할 때, 시원하게 먹고 있구요! 혹 까먹은 날에는 운동가서 끝나고 먹고, 자기 전에 먹기도 했어요!

최대한 언제 먹는 것 보다 그날 그날 까먹지 말고 챙겨 먹자! 가 목표였습니다~

결론적으로 저는 이 제품 먹고 안색 개선에 효과를 확실히 봤고, 신기한 건 어떤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뾰루지도 안나더라구요? (이거 말고 따로 챙겨 먹은 건 없었어요..!)

비타민C 도 고함량으로 많이 먹으면 피부에 좋다더니, 비타민 C도 풍부하고 원료들이 좋아서 시너지 나는 건가? 싶더라구요!

저희 언니도 옆에서 같이 먹고, 

사무실 가면 뭐 먹냐고 좋은 거 먹으면 같이 나눠 먹자고 하다 보니 다먹어서

디디미니 공구로 이번에 6박스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:)

화이트토마토는 처음에 저런 토마토가 있어? 하면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천연식품이고 TV에도 몇 번 나왔더라구요~

앞으로 더워질 일만 남았는데 먹는 자외선 차단 느낌으로 선크림도 바르고, 글로시도 꼭 함께 섭취하려구요 ㅎㅎ

첨부한 사진은 언니랑 카페갔다가 분위기랑 글로시랑 잘어울려서 찍어보았습니다 ㅎㅎ

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:)